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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의 시간이 궁금한 시어머니 8년을 며느리와 같이 살고 있는 시어머니 조 미쓰자(78세) 여사는 며느리와 함께 살아도 방에만 ...

하루하루가 눈치 바람인 며느리 전남 장성군. 이곳에서 살고 있는 맏며느리 오윤주(쩐 띠 뚜) 씨는 베트남에서 시집 온 지 7년, 본격적인 ...

전라남도 화순군에 사는 베트남 며느리 후인티홍수옹(27)에게는 소원이 하나 있다. 시어머니가 욕을 그만 했으면 하는 것. 그리고 ...

외로운 시어머니와 관심 없는 며느리 20151224 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gobu 가족이란 이름으로 한 가정 안에 있는 두 ...

순박한 시어머니의 미소! 한창 벚꽃이 화려하게 필 계절, 시어머니이 마음은 점점 지고 있다는데...? 현재 시어머니는 베트남에서 온 ...

베트남 두 며느리, 시어머니 누가 모실까?

[Full] 다문화 고부열전- 앞서 가지 마 시어머니의 며느리 길들이기, 한국 생활 5년차 이제는 알만큼 안다는 베트남 며느리 마이티미장과 ...

경상북도 상주시, 집안일은 빨리 빨리 해 버려야 직성이 풀리는 시어머니 송양희(68세) 여사가 있다. 전쟁 올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

두 베트남 며느리 사이에서 새우 등 터진 시어머니 시어머니 김군제(83세) 여사는 두 명의 베트남 며느리를 두고 있다. 13년 전 한국 ...

오늘의 주인공 고부를 소개합니다 네 명의 자녀를 키우며 밤낮없이 일하느라 바쁜 며느리 그런 바쁜 며느리를 대신해 손주들을 돌봐 ...

참하고 일 잘하는 며느리, 송수정 씨 하루 24시간을 쪼개 아등바등 살아가는데…. 그. 러. 나.본인 일 하기도 바쁜 큰며느리에게 "일 좀 ...

경상북도 의성군으로 시집온지 12년 차 죽리(35)씨!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 세월. 그럼 한국사람 다 됐겠다~ 싶지만 웬걸! 아이들 ...

오늘의 주인공! 9년 전 베트남 에서 한국으로 시집 와서 살림도 척척~육아도 척척~뭐든지 잘하는야무진 며느리 원지우 씨 (29세)!

드넓은 바다를 품은 포항에 서로를 안지 못한 고부가 있다. 시어머니와의 대화를 거부하는 며느리 쩐티후인느(21세) 씨와 그런 며느리 ...

한 지붕 아래 살지만 다른 공간에 있는 듯한 시어머니 황정복 씨와 며느리 레느이 씨 "밥 차려!" 어김없이 밥 때만 되면 떨어지는 ...

경상북도 영주시에 있는 어느 한 가정. 직장에서 일하랴 집안일 하랴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결혼 6년 차 베트남 댁 황미소 씨(27세)는 ...

천안에 사는 3년 차 베트남 며느리 응웬 티 검린(25) 씨. 성격도 밝고 쾌활해 시부모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는데~ 며느리 사랑이 ...

빈손으로 시집온 며느리와 아낌없이 주는 시어머니 20170323 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gobu 가족이란 이름으로 한 가정 ...

결혼 7년 차인 베트남 댁 김희정 씨(28세)는 시어머니와 모녀처럼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 겉보기에는 전혀 문제없는 고부 사이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