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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베트남 며느리 사이에서 새우 등 터진 시어머니 시어머니 김군제(83세) 여사는 두 명의 베트남 며느리를 두고 있다. 13년 전 한국 ...

가족이란 이름으로 한 가정 안에 있는 두 여인, 고부 고부간의 갈등은 어디에나 있어 왔다. 하지만 '다문화 가정'의 고부 갈등은 여느 ...

전라남도 화순군에 사는 베트남 며느리 후인티홍수옹(27)에게는 소원이 하나 있다. 시어머니가 욕을 그만 했으면 하는 것. 그리고 ...

며느리가 하는 음식은 손님들이 다 맛있대요.“ 경상남도 진주시. 따스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작은 동네에는 며느리 웬티청 (31세) 밖에 ...

베트남 두 며느리, 시어머니 누가 모실까?

오늘의 주인공 고부를 소개합니다 네 명의 자녀를 키우며 밤낮없이 일하느라 바쁜 며느리 그런 바쁜 며느리를 대신해 손주들을 돌봐 ...

경상북도 상주시, 집안일은 빨리 빨리 해 버려야 직성이 풀리는 시어머니 송양희(68세) 여사가 있다. 전쟁 올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

참하고 일 잘하는 며느리, 송수정 씨 하루 24시간을 쪼개 아등바등 살아가는데…. 그. 러. 나.본인 일 하기도 바쁜 큰며느리에게 "일 좀 ...

[Full] 다문화 고부열전- 앞서 가지 마 시어머니의 며느리 길들이기, 한국 생활 5년차 이제는 알만큼 안다는 베트남 며느리 마이티미장과 ...

순박한 시어머니의 미소! 한창 벚꽃이 화려하게 필 계절, 시어머니이 마음은 점점 지고 있다는데...? 현재 시어머니는 베트남에서 온 ...

드넓은 바다를 품은 포항에 서로를 안지 못한 고부가 있다. 시어머니와의 대화를 거부하는 며느리 쩐티후인느(21세) 씨와 그런 며느리 ...

경상북도 영주시에 있는 어느 한 가정. 직장에서 일하랴 집안일 하랴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결혼 6년 차 베트남 댁 황미소 씨(27세)는 ...

하루하루가 눈치 바람인 며느리 전남 장성군. 이곳에서 살고 있는 맏며느리 오윤주(쩐 띠 뚜) 씨는 베트남에서 시집 온 지 7년, 본격적인 ...

경상북도 의성군으로 시집온지 12년 차 죽리(35)씨!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 세월. 그럼 한국사람 다 됐겠다~ 싶지만 웬걸! 아이들 ...

천안에 사는 3년 차 베트남 며느리 응웬 티 검린(25) 씨. 성격도 밝고 쾌활해 시부모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는데~ 며느리 사랑이 ...

한 지붕 아래 살지만 다른 공간에 있는 듯한 시어머니 황정복 씨와 며느리 레느이 씨 "밥 차려!" 어김없이 밥 때만 되면 떨어지는 ...

결혼 7년 차인 베트남 댁 김희정 씨(28세)는 시어머니와 모녀처럼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 겉보기에는 전혀 문제없는 고부 사이인데 ...

오늘의 주인공! 9년 전 베트남 에서 한국으로 시집 와서 살림도 척척~육아도 척척~뭐든지 잘하는야무진 며느리 원지우 씨 (29세)!

괜찮아유~. 어두워서 안 보이면 손가락도 자르고, 피가 나면 피나는 대로 하고 그냥 그러다가 가는 거죠. 뭐. ” 일손이 모자라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