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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시는 우리 모두는 '김다현양의 배'에 올라타 있다. 그리고 이 배는 일찌기 항구를 출발하여 바다위에서 항해 중이다. 그 종착의 항구는 바로 우리 다현양이 이루고자하는 '대중의 꽃'이 되어 모두가 갈채를 보낼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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