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그리움에 찾아 나섰던 주변의 영상들을 한편 한편 담아봅니다 그 그리움의 끝이 어디인지는 제 자신도 알 수가 없어 오늘도 카메라 베낭을 메고 길을 나섭니다 사회적인 이슈나 볼거리가 아닌 제가 담은 순수사진들을 편집합니다 언제까지인줄은 모르나 제 체력이 허락하는한 계속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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