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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의 무례한 요구, 그날 이후 모든 재산을 회수했습니다
00:34:20
친정에서 빵 상자를 열자… 누구도 예상 못한 ‘그 진심', 그후 내삶은 뒤집어졌습니다.
00:40:41
‘’ 필요할 때만 가족?’’ 엄마 수술보다 자기일 바쁜 아들 전화 한통 없길래 재산 싹 정리해버렸습니다.
00:33:51
집들이에서 쫓겨난 날, 나는 판이 뒤집힐 내 리조트 이사 명함을 를 꺼내들었다
00:37:34
아들 집 집들이날, 나를 못 들어오게 한 며느리… 그날 나는 참교육을 시작했습니다
00:53:14
''어머닌, 식모잖아요'' 생각없는 며느리 막말. 그래? 너 잘걸렸다 집 팔고 나 먼저 떠났습니다.
01:19:32
폭우 속 외딴섬에 나를 버리고 보험금 훔치려던 아들아 어쩌냐? 그돈 내손에 있다.
00:36:59
요즘은 딸의 전화가 더 무섭습니다. “엄마 카드 좀 빌려줘요.” 그 한마디가 내 신용을 갈아먹었다.
00:52:46
"친정 가도 공짜밥, 명절에도 공짜밥… 결국 이번 설엔 카페 커피로 끝낸 엄마"
00:59:09
병원비 "30만 원 vs 300만 원 낸 두 아들… 어머니의 한마디 “돈이 너희 부모냐?”
00:39:36
김장할땐 안오고 김치만 줄서서 가져가는 시댁 식구들
00:42:28
"친정일에만 바쁘다하고 시댁에선 음식만 싸가는 며느리!"
00:44:31
추석 모욕의 대가 가족의 판을 뒤집은 1000억 역전극
01:04:16
"김장은 안 와서 돕고, 담근 김치만 이렇게 싸가니?" 게으른 딸에게 참다참다 결국 폭발한 어머니
00:42:50
"며느리 막말에 집 팔아버린 시어머니의 복수"
00:46:21
《수술비 없다던 아들, 100억 땅 탐내다 결국 패가망신》
00:41:47
찜질방 불가마에 날 가둔 며느리, 끝내 쓰러진 시어머니
00:37:32
아들이 날 속여서 요양병원에 감금했습니다... 70세 엄마의 충격 실화
00:41:37
"결혼식 혼주석에 없었던 엄마의 선택...30년 키운 아들, 법적으로 남 만든 이유".
00:40:07
“엄마가 빨리 죽어야 상속 받을 텐데”… 엄마의 마지막 결단"
00:26:45
“‘죽을 거잖아’라는 딸의 말… 아버지는 결국 사라졌습니다”
01:02:22
내돈으로 산 집인데 시업투자요구한 며느리 해녀 시어머니 싫다길래, 싹~ 정리한 시어머니
00:35:30
"엄마가 집안을 맡으세요." 집안일 몽땅 맡기고 나 몰라라... 엄마는 조용히 사라졌다.
00:46:17
도우미라 무시하며 아들한테 뺨맞고 충격에 휩싸인 엄마 제대로 복수한 결말
00:48:26
치매라며 요양원에 보내고 민박집 차지하려더 ㄴ두 아들 "50억" 땅문서 발견하자..
00:40:49
74세 아버지, 딸 가족 해외여행 간 4박 5일 사이 집팔고 재산 전부 정리했다
00:40:49
시댁에는 무한 충성 친정은 업신여기는 딸 시댁으로 가자 집,차 모두 처분한 엄마  노후사연/가족갈등/부모재산
00:44:19
"시댁이 싫다며? 좋아, 그럼 완전히 끊어줄게.""시댁과 거리두자"던 며느리, 내가 딱 끊어주니 울면서 찾아왔네요
00:57:57
매번 시댁만 모시고 여행 다니는 딸/비행기 뜨자마자/집 싹 없애버린 어머니
00:45:40
죽으라던 아들, 소원대로… 가난하다고 무시한 아들, 원대로 해줍니다
00:4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