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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은 크루즈여행 보내주면서 내게는 한강 오리배 쿠폰 한장 던져주는 며느리, 재산 싹 팔아 피눈물나게 복수해줬는데
처가살이 하던 아들이 죽도록 맞고 본가로 도망오자 전화 한통을 걸어 사돈네 집안을 피눈물나게 복수하여 박살내버리는데
11:02:43
심장병으로 쓰러진 나를 “빨리 떨구고 가자” 폐공사장에 버리고 해외 여행 떠난 아들과 며느리 전화 한통으로 싹싹 빌게 만들고, 개박살 내버렸습니다
11:55:00
“빨리 떨구고 가자”심장병으로 쓰러진 나를 폐공사장에 버리고 해외 여행 떠난 아들과 며느리 전화 한통으로 싹싹 빌게 만들고, 개박살 내버리는데
10:49:51
아들과 며느리와 같이 등산갔더니 낭떠러지 절벽 밑으로 밀어버리는데 남편이 귓속말로 “제발 죽은 척 해야 살아”
11:55:00
아들의 50평 잠실 펜트하우스 아파트 이사가는 날, “어머니 식모 방은 쪽방이죠” 내가 전재산 줬는데 나가라고? 박비서 계획대로 진행하세요
10:06:13
폐암 수술 당일 어머니 목숨값 계산하던 아들과 며느리 전화 한통으로 싹싹 빌게 만들고 알거지되어 쫓겨났죠
09:49:58
남편 장례식날 아들은 며느리, 처가와 행복하게 웃으며 해외여행, 나 홀로 울며 남편 보내고 아들 부부와 사돈댁을 개박살 내버렸습니다
08:38:50
며느리,아들의 강남 단독주택 이사가는 날 “어머니 방 당연히 없는데요” 내 전재산 줬는데 나가라고 이팀장 계획대로 진행하세요
11:49:58
며느리,아들의 강남 단독주택 이사가는 날 “어머니 방 당연히 없는데요” 내 전재산 줬는데 나가라고 이팀장 계획대로 진행하세요
03:29:02
뇌출혈로 쓰러지자 길바닥에 날 버리고 떠난 아들과 며느리, 전화 한통으로 무릎 싹싹 빌게 천벌을 내렸습니다
11:54:59
며느리가 막말하며 시어머니의 뺨을 친 순간 개박살내서 피눈물나는 지옥으로 보내버렸습니다
11:55:00
며느리가 시어머니의 뺨을 때려 경찰서장은 전국민사과를 하고, 며느리는 하얗게 사색이 되는데
11:55:00
가을 나들이 가자며 시어머니를 버린 며느리와 아들, 전화 한통으로 전화 한통에 인생이 파멸 지옥으로 보내버렸습니다
11:54:59
손주 돌잔치 망친다며 시어머니를 때리고 내쫓아서 묶어놓은 며느리와 아들, 전화 한통에 벤츠 수십 대 들어오고, 지옥 보내버렸습니다
11:55:00
무식한 시어머니 부끄럽다며 손자 초등학교 운동회날 막말하며 내뺨 때린 며느리, 전화 한통에 피눈물나게 해주었습니다
11:55:00
뒷바라지로 30년간 아들 키운 시어머니 사망 보험금 노려 인적 드문 저수지에 버린 며느리, 전화 한통으로 인생 나락으로 파멸시켜버리는데
10:57:32
내 이름은 ‘미친 할망구’ 며느리의 휴대폰 본 그날, 전재산 싹 팔고 연 끊어버리고 개박살내버린 할머니
11:55:00
30년간 뒷바라지로 귀하게 키운 검찰 아들이 엄마 병원비 아깝다길래 전화 한통으로 개박살 내서 지옥으로 보내버렸습니다.
10:30:00
효도 여행 보내준다며 시어머니를 버린 며느리와 아들, 전화 한통으로 피눈물나는 지옥으로 떨어졌습니다.
11:54:59
투명인간 취급하며 시어머니를 쫓아낸 며느리, 전화 한통으로 무릎 꿇고 싹싹 빌게 만드는데
11:54:59
시어머니를 꼴통 취급하며 무시한 며느리, 전화 한통으로 며느리 인생을 나락으로 파멸시켜버리는데
11:54:59
쓰레기 취급하며 시어머니를 두고 해외여행간 며느리, 전화 한통에 인생이 끝났습니다.
11:54:59
이혼한지 삼일만에 처녀와 새살림 차린 남편, 나는 웃었고 그는 내앞에서 무릎 꿇었습니다
11:54:59
시어머니를 휴게소에 버린 아들, 며느리, 전화 한통에 지옥으로 보내버렸습니다
11:26:45
“집 한채도 못해주는 주제에” 아들과 손주 앞에서 내 뺨 때린 변호사 며느리… 그날로 로펌 망하게 해줬습니다
09:5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