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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덩어리 치워버려!" 거지 소굴에 갖다버린 며느리, 버려지고 쫓겨난 뒤 저는 전화했어요 "강비서! 임차인 당장 쫓아내!"
01:24:28
며느리 휴대폰에 내이름은 도둑년 "오냐! 도둑년 맛좀 봐라!" 전재산 싹다 팔고 복수한 어머니
01:11:37
가족 여행가는날 "어머니는 집 지키셔야죠?" 바로 전화 한통 걸었습니다. "부동산이죠? 건물 싹 다 매매시켜요!"
01:09:10
"어머닌 가정부잖아요!" 싹수 노란 버릇 없는 며느리 "오냐! 가정부 맛 좀 봐라!" 7분 뒤 살려달라고 싹싹 비는데...
01:13:12
폭설 오는날  시골 터미널에 버리고 간 아들며느리 "니들 한텐 땡전 한푼 못 줘!" 로또당첨금 2500억 나오는줄 몰랐지?
01:21:20
버스에서 졸고있는데 옆자리 손주가 귓속말로 "할아버지 빨리 도망쳐!" 뒤도 안 보고 미친듯이 뛰어 내렸습니다
01:38:02
가족 유럽여행 가는날 "집에서 개똥이나 치워요!" 라는 며느리 말에 비행기 뜨자마자 집팔고 사라진 어머니
01:09:22
손주 졸업식날 시어머니 뺨 때린 의사 며느리 "학교도 안 나온 주제에 까불지마!" 라는 며느리 말에 시어머니가 "김실장 병원 임차인 쫓아내!"
01:24:48
검사 아들 보러 법원 갔더니 "시골 촌년이 여길 왜 와?" 내 뺨 후려친 미친 검사 며느리 10분뒤 살려달라고 싹싹 비는데...
01:10:13
"손주가 독감 걸려서 못가요!" 시아버지 장례식날 손주 아프다 뻥치고 처가랑 여행간 아들내외! 분노한 시어머니가 총 지배인에게 전화걸어 리조트 예약 취소시켜!
01:34:08
"얹혀 사는 주제에 유세 떨긴" 사돈 칠순 잔치날! 내 얼굴에 와인 쏟은 며느리! 박변호사 증여 싹다 취소해!
01:43:48
임신한 딸이 사위에게 죽도록 맞고 친정으로 도망오자 저는 전화 한통을 걸었습니다 "그새끼, 이 바닥에서 영구 제명시켜!"
01:06:03
폭설 퍼붓는날 시골 저수지에 날 빠트리고 간 며느리 "넌 국물도 없다!" 개발이익금 2500억 받는줄 몰랐지?
01:07:51
"보험금만 챙기자" 라는 아들며느리 말기암 걸린 나를 외딴 섬에 버리고 여행간 아들며느리 "김총장 당장 지명수배 때려!"
01:31:40
폭설 내리는 날 동굴에 버리고 간 아들며느리 "니들 한텐 땡전 한푼 못줘!" 보상금 3000억 나오는줄 몰랐지?
01:24:08
"빨리 묻어버리자" 라며 아들이 하는말 중풍으로 쓰러진 나를 인적없는 산에 묻고 처가와 해외여행간 아들 "양실장 비행기 결항 시켜!"
01:32:16
며느리 휴대폰에 내이름은 "정신나간년" 이라고 저장해 놓은 며느리! 전재산 싹팔고 박살낸 시어머니!
01:23:37
가족 행사때만 되면 아프고 바쁜 아들 며느리~ 내 칠순에도 아프다길래~땅치고 후회하게 만들었습니다!
01:15:39
시한부 6개월 판정 받은날! 사돈댁 며느리 귓속말 "어떻게 하면 빨리 죽을까?" 지옥을 맛 보여줬습니다!
01:50:30
폭설 내리는 날 기차역에 버리고 도망간 아들 며느리! 니들한텐 한푼도 없다! 토지 보상금 1000억 나오는줄 몰랐지?
02:05:59
사돈 칠순 갔더니 주제도 모르고 어딜 기어와? 내뺨 후려친 미친 의사며느리! 1분뒤 살려달라고 애원하는데...
01:27:41
뇌출혈로 쓰러진날 여보 119 부르지마! 기회야! 쓰러진거 알면서도 여행간 아들 내외! 김실장 카드 싹다 정지시켜!
01:27:14
아들이 병원 원장 된날! 여기서 당장 나가세요 라며 며느리가 하는말에  바로 전화했죠! 김비서 임대차 계약 해지 시키고 병원 문닫아!
01:28:26
효도여행 가자더니 이집트 사막에 혼자 두고 도망간 아들 며느리에게 천벌내린 어머니
01:59:00
딸한테 아파트 줬더니 지들 받을 부동산 왜 주냐며 쌩 지랄하는 아들며느리! 전재산 싹 다팔고 도망간 어머니 완결!
00:55:33
비오는날 휴게소에 버리고 간 아들 며느리 근데 어쩌죠 이미 강남집 50억건물 팔아버렸는데
01:37:05
아들의 병원장 취임식날 구석에서 박수나 치세요 며느리 말에 바로 전화했죠 김실장 취임식 당장 취소시켜요 1
01:46:51
매번 처가만 데리고 해외여행 가는 아들며느리 비행기 뜨자마자 아들집 냅따 팔아버린 어머니
01:33:08
우연히 거실에서 며느리 사돈댁 하는말 어떻게 죽이지 내가먼저 계획실행했습니다
01:38:10
니가 먼데 이래라 저래라 훈계질이야! 며느리 막말에 피눈물 나게 해줬습니다
01:4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