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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313] 임직헌금을 요구하는 교회. 바른 말을 하기 위해서라도헌금을 하고 직분을받아야 할까요? ▷ 사연을 보내 ...

[안녕하세요 목사님 #239] 저와 맞지 않은 사람들, 어디까지 참고 맞춰줘야 할 까요?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

[안녕하세요 목사님 #293] 물리적 감정적 폭언과 폭력을 쏟아내는 부모님과 연락을 끊고 살고 싶은데 자꾸 죄책감이 듭니다 ▷ 사연을 ...

[안녕하세요 목사님] 조울증을 앓는 남편 참고 견디어 주기가 점점 더 싫고 힘이 듭니다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

[안녕하세요 목사님 #302] 뭘 해도 평범하기만 한 저를 크게 써달라는 기도. 과연 맞는 기도인가요?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

[안녕하세요, 목사님] 현대시대에 십일조는 왜 내야 하나요?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

[안녕하세요 목사님 #294] 16살 아들이 암 4기 입니다. 내가 지은 죄의 벌로 아들을 치신 거 같아 너무 괴롭고 원망스럽습니다 ▷ 사연 ...

[안녕하세요 목사님 #303] 술만 마시면 돌변하는 남편. 언제 터질지 모를 폭탄을 곁에 두고 사는 거 같아요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

[안녕하세요 목사님 #311]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의 짐을 맡기는 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

[안녕하세요 목사님 #291] 더는 감당하기 힘든 아이의 일탈, 어떻게 해야 하나요? 믿고 기다리는 게 힘들어요 ▷ 사연을 보내주시면 ...

[안녕하세요 목사님 #305] 믿지 않는 사람과의 결혼 결국 포기했는데 괜한 편견은 아닌지 고민됩니다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

[안녕하세요 목사님 #306] 새신자인데 저에게 맞는 좋은교회,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

[안녕하세요 목사님 #309] 조상의 죄가 자손에게 이어질 수 있나요? 하나님은 무엇을 죄라고 하시나요?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

[안녕하세요 목사님 #301] 여전히 복수하고 싶은 해묵은 분노가 도저히 사라지지 않아 괴롭습니다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

[안녕하세요 목사님 #292] 사는 게 너무 힘들어 죽고만 싶은데 왜 하나님은 이런 고난에 저를 내버려 두시는 건가요? ▷ 사연을 보내 ...

[안녕하세요 목사님 #310] 사고로 떠난 큰 딸이 천국에 있음을 확신하지만 정작 저는 슬픔과 눈물이 그치질 않습니다 ▷ 사연을 보내 ...

[안녕하세요 목사님 #312] 하나님에 대해 어릴 적 부터 교회에서 세뇌당했다고 생각하는 자녀, 어쩌면 좋을까요? ▷ 사연을 보내 ...

[안녕하세요, 목사님]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라는 것과 그냥 포기하는 것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 ...

[안녕하세요 목사님 #308] 아이들에게 귀신문화를 친근하게 만드는 할로윈 파티 못가게 막아야 할까요?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