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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전라남도 나주, 소문난 최강잉꼬부부! 깨소금 냄새가 진동하는 부부 아내 최진주 씨 남편 최문수 씨. 아침부터 ...

시어머니 이춘희(66) 여사는 가난한 살림으로 시작해 지금은 강남에 정착한 자수성가형 인물이다. 19년 동안 건물 청소 일을 해서 번 ...

시어머니 양춘석여사의 하루 일과는 시아버지의 밥과 키우는 소, 닭, 염소의 여물을 챙겨주는 일과 약간의 집안 일 뿐이다. 가만히 앉아 ...

며느리의 고향은 베트남 호치민에서 6시간 정도 거리에 떨어진 하우양. 도로가 없어서 배를 타야만 들어갈 수 있는 외딴 곳에 있다.

돌 많고 바람 많은 제주도. 이곳 바다에서 40년 넘는 세월 동안 해녀 일을 해온 오매춘(73세) 여사와 물질보다는 짜장면집이 더 좋다는 ...

천안에 사는 3년 차 베트남 며느리 응웬 티 검린(25) 씨. 성격도 밝고 쾌활해 시부모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는데~ 며느리 사랑이 ...

전남 신안군 한적한 섬, 임자도. 그곳에 사는 베트남 며느리, 벌써 결혼 8년 차에, 두 딸까지. 걱정할 것 없어 보이는 며느리지만 그녀는 ...

밉죠, 나도 여자고 며느리처럼 하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시어머니 이춘희(66) 여사는 가난한 살림으로 시작해 지금은 강남에 정착한 ...

언제나 변함없이 새벽 5시가 조금 넘은 시각, 눈을 뜨는 레트린씨. 아침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서다. 아침 짓고 집안일, 점심 짓고 집안일.

시어머니가 조금만 잘못해도 큰소리로 고함을 지르는 시아버지를 보면 은경 씨는 무서워서 일단 그 자리를 피해버리고 만다. 시부모님 ...

친정아버지의 행동에 시어머니가 깜짝 놀란 이유는? 고부는 서로의 마음을 모른 채 며느리의 친정인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난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전라남도 나주, 소문난 최강잉꼬부부! 깨소금 냄새가 진동하는 부부 아내 최진주 씨 남편 최문수 씨. 아침부터 ...

자기 말만 하는 시어머니 vs 순간 폭발하는 며느리 필리핀에서 전라북도 정읍의 시골 마을로 시집온 결혼 18년 차 며느리 빅토리아(50) ...

"하루도 쉴 수 없어!” 일 중독 시어머니 vs '건강 챙기셔야죠' 이제는 쉬셨으면 하는 며느리 -'과거 효부' 시어머니와 '현재 효부' 며느리의 ...

일하는 며느리를 뒷바라지하며 며느리가 하는 일은 못마땅해도 만사 OK인 시어머니 이옥숭 여사와 살림을 책임지고 있다며 기세등등 ...

전남 장성의 임금택 여사와 베트남 며느리 레티짱은 맨날 티격태격한다. 남편의 집안일 시키는 문제때문이다. 이 둘이 같이 베트남으로 ...

부지런히 장사 준비에 정신이 없는 베트남에서 온 결혼 14년 차 똑 부러진 며느리 장은혜 씨(34세). 손님맞이로 분주한 가게에 ...

금이야 옥이야, 아들보다 며느리를 더 챙기는 시어머니가 있다. 한국어가 서툰 며느리가 행여 길을 잃을까 손수 픽업 서비스를 하는 건 ...

이제 자리 잡고 있는데, 나도 내 장사 할래요” 한국에 온 지 4년차 아내 흐엉 씨와 남편 김강희 씨. 두 사람은 시어머니의 식당 손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