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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하고 일 잘하는 며느리, 송수정 씨 하루 24시간을 쪼개 아등바등 살아가는데…. 그. 러. 나.본인 일 하기도 바쁜 큰며느리에게 "일 좀 ...

경상북도 영주시에 있는 어느 한 가정. 직장에서 일하랴 집안일 하랴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결혼 6년 차 베트남 댁 황미소 씨(27세)는 ...

경기도 남양주의 한적한 시골 마을에는 '톰과 제리'처럼 쫓고 쫓기는 고부가 살고 있다. 손에 물기 마를 날 하루 없이 평생 3남매 ...

오늘의 주인공 고부를 소개합니다 네 명의 자녀를 키우며 밤낮없이 일하느라 바쁜 며느리 그런 바쁜 며느리를 대신해 손주들을 돌봐 ...

천안에 사는 3년 차 베트남 며느리 응웬 티 검린(25) 씨. 성격도 밝고 쾌활해 시부모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는데~ 며느리 사랑이 ...

드넓은 바다를 품은 포항에 서로를 안지 못한 고부가 있다. 시어머니와의 대화를 거부하는 며느리 쩐티후인느(21세) 씨와 그런 며느리 ...

한 지붕 아래 살지만 다른 공간에 있는 듯한 시어머니 황정복 씨와 며느리 레느이 씨 "밥 차려!" 어김없이 밥 때만 되면 떨어지는 ...

결혼 7년 차인 베트남 댁 김희정 씨(28세)는 시어머니와 모녀처럼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 겉보기에는 전혀 문제없는 고부 사이인데 ...

하루하루가 눈치 바람인 며느리 전남 장성군. 이곳에서 살고 있는 맏며느리 오윤주(쩐 띠 뚜) 씨는 베트남에서 시집 온 지 7년, 본격적인 ...

자기 말만 하는 시어머니 vs 순간 폭발하는 며느리 필리핀에서 전라북도 정읍의 시골 마을로 시집온 결혼 18년 차 며느리 빅토리아(50) ...

경상북도 영주시에 있는 어느 한 가정. 직장에서 일하랴 집안일 하랴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결혼 6년 차 베트남 댁 황미소 씨(27세)는 ...

드넓은 바다를 품은 포항에 서로를 안지 못한 고부가 있다. 시어머니와의 대화를 거부하는 며느리 쩐티후인느(21세) 씨와 그런 며느리 ...

눈을 뜨면 논밭과 산이 전부인 자그마한 시골마을에 베트남 아가씨 하나가 시집왔다. 갸름한 몸매에 말수가 적던 팜티갱 씨(2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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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하는 음식은 손님들이 다 맛있대요.“ 경상남도 진주시. 따스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작은 동네에는 며느리 웬티청 (31세) 밖에 ...

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gobu 임신 9개월, 베트남에 남겨진 며느리 때문에 속상한 시어머니, 베트남에서 결혼후 임신한 ...

경기도 성남의 현대시장에는 시장상인들의 칭찬 일색! 백점 며느리가 있다! 6년 전 건어물집에 시집온 캄보디아 며느리 요릉 나라츠!

순박한 미소의 시어머니는 오늘의 주인공 시어머니 김옥남 여사 76세 한창 벚꽃이 화려하게 필 계절 시어머니의 마음은 점점 지고 ...

여러 며느리를 바짝 긴장하게 만든다는 며느 리 미미(29) 씨! 베트남 채소 농사로 대박 수입을 거두고 시부모님 용돈도 두둑하게 챙겨 ...

아직까지 아들 내외의 집에 가본 적이 없다는 이광자(76세) 여사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같은 군산시에 살면서도 전혀 모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