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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0대에 접어들며 여행, 음악, 그리고 일상의 감성들을 더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가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아직은 서툴지만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