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는 만3세에 소아 방아쇠수지증후군으로 양손 엄지손가락 모두 수술하였습니다 어릴 때 작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음악과 다양한 취미 속에서 더 단단하게 자라고 있어 그 기특함을 이 채널에 담담하게 답아보려고 합니다. 피아노 연주, 똑똑한 취미생활, 그리고 일상 속 작은 도전들을 통해 “모든 아이들은 자신의 속도로 빛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 채널은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시도하며 자신만의 꿈을 찾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아이들의 용기와 가능성을 응원합니다! 🎹🌟 아이들이 꿈꾸는 세상을 응원합니다. 🌼🎶 함께 응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