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subscribers
산청군 신안면에서 고향을 둔 사람입니다 고향을 떠난지 40년이 훌쩍 지난 지금 노모와 고향의 모습을 기록하여 볼까 하는 마음으로 농촌의 소소한 일상과 경치 그리고 계절의 변화에 따른 모습을 여러분들께 생생히 전해 드리겠습니다 사남매 낳아 기르시고 종가집에 시집와서 고생고생 하신 어머니 건강하세요 그리고 고향 산청군의 아름다움 모습도 함께 보세요~ 늘 건강하시고요